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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5

'코스타 데뷔골+황희찬 시즌 3호골 폭발' 울버햄튼, 브렌트포드 2-0 격파! ★ 돌아온 '코리안 황소' 황희찬, 늑대 군단에 승리를 안기다! '코리안 황소'가 돌아왔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EPL 31라운드 '울버햄튼 vs 브렌트포드'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코스타의 데뷔골과 황희찬의 시즌 3호골에 힘입어 브렌트포드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울버햄튼은 리그 2연승을 기록하게 되면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다. 반면 원정길에서 패배를 당한 브렌트포드는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 EPL 31라운드 '울버햄튼 vs 브렌트포드' 선발 라인업 홈 팀 울버햄튼은 4 - 4 - 2 전술을 앞세웠다. 골키퍼는 조세 사, 4백 수비진에는 고메스 - 킬먼 - 도슨 - 세메두, 미드필더 라인은 사라비아 - 레미나 - 고메스 - 누네스, 전방 투톱에는.. 2023. 4. 18.
'황희찬 동점골 작렬!' 울버햄튼, 리버풀 상대로 2-2 무승부 ★ 시즌 1호 골 쏘아올린 '코리안 황소' 황희찬, 늑대 군단을 구해내다! '코리안 황소'가 날아올랐다.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64강 '리버풀 vs 울버햄튼' 경기에서 양 팀이 서로 2골씩 주고받은 끝에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인 바로 '코리안 황소'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후반전에 팀이 2-1 스코어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어 자신의 시즌 1호 골이자 천금같은 동점골을 만들어내면서 늑대 군단을 구해냈다. 이에 더해 후반 80분에는 토티 고메스의 역전골을 도와 어시스트까지 기록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 잉글랜드 FA컵 64강 '리버풀 vs 울버햄튼' 선발 라인업 홈 팀 리버풀은 4 - 3 - 3 전술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에는.. 2023. 1. 9.
'홀란드 7경기 연속골 폭발' 맨시티, 울버햄튼에 3-0 승리! '홀란드 리그 11호 골 폭발!' 맨시티, 늑대 군단을 집어삼키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7라운드 '울버햄튼 vs 맨시티' 경기서 맨시티가 여전히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울버햄튼을 3-0 으로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부분은 잭 그릴리쉬가 시즌 1호 골을 터트린 것과 더불어 엘링 홀란드가 7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1호 골을 폭발시킨 것이었다. 이에 더해 필 포든까지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에 방점을 찍었다. 공격진들의 화력이 터지고 있다는 것은 팀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펩 과르디올라 감독 입장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었던 그릴리쉬가 부활해준다면 맨시티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2022. 9. 20.
'케인 결승골' 토트넘, 울버햄튼 1-0 제압! 토트넘의 구세주, 해리 케인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살려냈다. 지난 2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EPL 3라운드 '토트넘 vs 울버햄튼' 경기에서 토트넘이 케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만들어내며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토트넘의 경기력은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지만 어려운 순간에 케인이 해결사 역할을 해주었다. 역시 토트넘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었다. 국내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손흥민 vs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는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으나 76분에 교체되었고, 황희찬은 81분에 교체 투입되면서 두 선수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토트넘 vs 울버햄튼' 선발 라인업 양 팀이 들고나온 스타팅 라인업은 어땠을까? 먼저 콘테 감독의 토트넘은 3 - 4 .. 2022.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