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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르티넬리4

'화끈한 공격력+최고의 경기력' 아스날, 브라이튼 상대로 4-2 승리! ★ 새해 첫 승을 아름답게 장식한 EPL 단독 선두 아스날 아스날이 2023년 새해를 기분 좋게 맞이했다.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 EPL 18라운드 '브라이튼 vs 아스날' 경기에서 아스날이 마르티넬리 - 은케티아 - 사카로 이어지는 젊은 공격진들의 득점포와 '캡틴' 외데고르의 멋진 골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브라이튼을 4-2로 꺾고 새해 첫 승을 장식했다! 만만치 않은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쥔 아스날은 리그 2위인 맨시티를 승점 7점 차로 따돌리고 EPL 5연승을 달려나가게 되었다. √ EPL 18라운드 '브라이튼 vs 아스날' 선발 라인업 홈 팀 브라이튼은 4 - 2 - 3 - 1 전형으로 경기를 치렀다. 골키퍼는 산체스, 4백 수비진에는 에스투피냔 - 콜윌 - 덩크.. 2023. 1. 2.
'제주스 멀티골' 아스날, 레스터에 4-2 짜릿한 승리! 가브리엘 제주스,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다! 지난 13일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EPL 2라운드 '아스날 vs 레스터 시티' 경기에서 아스날이 제주스의 멀티골과 자카, 마르티넬리의 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레스터에 4-2 스코어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특히 돋보였던 선수는 아스날의 NO.9 가브리엘 제주스였다. 제주스는 슈팅이면 슈팅, 스피드면 스피드, 드리블이면 드리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전반전에만 2골을 몰아쳤음에도 쉴새 없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7분에는 램스데일의 골킥을 가슴으로 받아낸 후 상대 수비와 등진 상태에서 경이로운 턴 동작으로 재빠르게 돌아선 뒤 슈팅까지 마무리 지으면서 해.. 2022. 8. 16.
'가장 강력한 팀은 어디?' EPL 빅6 공격진을 비교해보자! -2편- 폭풍 영입으로 업그레이드된 토트넘 EPL 내에서 가장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영입으로 공격진의 퀄리티를 더해주었다. 현재 토트넘의 공격진에는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모우라, 쿨루셉스키 등이 있고, 모우라를 제외하면 주전급 공격진이 4명이나 있는 강력한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다. '손케 듀오'가 붙박이 주전인 가운데 히샬리송, 쿨루셉스키가 경쟁 체제를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과 케인, 이 두 선수는 많은 시간 동안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리그 득점왕 후보하면 빠지지 않는 인물들인 만큼 상당히 강력한 공격 듀오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게는 선물과 같은 존재다. 2000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기대 이상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손케 듀오'의 도우미 역할을 완벽하게 .. 2022. 8. 14.
2000년 대생 축구 유망주 소개 10편(마르티넬리, 게히, 예레미 피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1. 출생 및 선수 커리어 오늘 처음으로 살펴볼 선수는 이전 글에서 다룬 스미스 로우, 부카요 사카에 이은 또 한명의 '아스널의 미래'로 평가받는 브라질 출신의 2001년생 공격수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남부에 속해 있는 상파울루주의 구아룰류스라는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국 리그 팀인 SC 코린치안스와 이투아누 FC에서 유소년 생활을 보냈다. 2010~2014년 까지는 SC 코린치안스, 2015~2019년까지는 이투아누 FC 소속으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리고 2019년에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부름을 받고 5년 계약과 동시에 등번호 35번을 부여받으면서 잉글랜드 무대로 입성하였다. 2. 개인 수상 & 활약상 마르티넬리는 데뷔 시즌부터 총 26경기에서 10골을 ..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