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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적시장37

[오피셜] 리버풀, 오렌지 군단의 '월드컵 스타' 코디 각포 영입! ★ '월드컵 스타' 코디 각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하다! 놀라운 소식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오렌지 군단의 '월드컵 스타' 코디 각포가 리버풀로의 이적을 확정지으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입성하게 되었다. 각포는 그동안 맨유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왔었는데 최근 리버풀과의 이적 협상이 급속도로 진전되면서 결국에는 리버풀이 각포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되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SNS를 통해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코디 각포를 영입했으며 오늘(27일) 밤에 클럽 간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각포는 리버풀과 2028년까지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리버풀은 3700만 파운드(약 560 억원)의 이적료에 추가 비용을 더해 최대 5000만 파운드(약.. 2022. 12. 29.
[오피셜] 울버햄튼, '브라질리언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 ★ 늑대 군단이 품은 또 한 명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늑대 군단' 울버햄튼이 또 한 명의 공격수를 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99년생의 브라질 국대 출신 스트라이커, 마테우스 쿠냐이다. 울버햄튼은 쿠냐의 영입을 통해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공격진의 강화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 언론 BBC는 "울버햄튼이 AT 마드리드로부터 브라질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첫 임대 계약을 통해 영입했다. 쿠냐는 내년 1월 1일에 클럽에 합류한 뒤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최대 4000만 유로(약 540억원)까지 인상될 수 있는 이적료로 4년 영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라고 언급했다. 울버햄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테우스 쿠냐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울버햄튼 사령탑으로서 첫 영입이 될 것이며 워크 퍼밋.. 2022. 12. 27.
'Here we go' 첼시, '분데스리가 폭격기' 은쿤쿠 영입 완료! ★ 공격수 보강 절실했던 첼시, '분데스리가를 씹어먹은 사나이' 은쿤쿠를 데려오다! 공격수 보강이 절실했던 첼시가 분데스리가를 정복한 라이프치히의 '특급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월드컵 기간을 포함하여 지난 몇 달 동안 공들여왔던 영입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은쿤쿠는 2021-22 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핫한 공격수이다. 올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15경기 12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 랭킹 1위를 달림과 동시에 맹활약을 펼쳐나가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계에서 1티어급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SNS를 통해 "첼시는 라이프치히와 6000만 유로(약 815억원) 이상의 금액으로 크리스토퍼 은쿤쿠.. 2022. 12. 22.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초특급 유망주 엔드릭 영입! '이적료 1000억원' ★ 레알 마드리드, '제 2의 펠레' 엔드릭의 영입에 성공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의 2006년생 초특급 유망주인 엔드릭을 품에 안았다. 엔드릭은 브라질 리그 명문팀인 파우메이라스 유스팀에서 통산 172경기 170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워냄과 동시에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면서 수많은 유럽 구단들을 매료시킨 16세의 젊은 선수이다. 축구 이적시장계에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SNS를 통해 "파우메이라스는 엔드릭을 레알 마드리드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잠재적인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950억원)로 책정되며 레알 마드리드는 1200만 파운드(약 190억원)의 추가 금액을 세금으로 지불할 것이다. 엔드릭은 2024년 6월에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 202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