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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챔피언스리그2

'두근두근'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는? (2편) E조 - 세리에 A 우승팀 vs 투헬의 첼시 E조에서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팀인 AC 밀란과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1위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전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AC 밀란 같은 경우는 테오 에르난데스 - 하파엘 레앙이 자리잡고 있는 왼쪽 측면이 상당히 위력적이다. 첼시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스털링 - 쿨리발리 - 쿠쿠렐라 등의 쟁쟁한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팀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잘츠부르크에는 최근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었던 벤자민 세스코가 버티고 있다. 세스코는 AC 밀란과 첼시 입장에서는 1순위 경계 대상이 될 것이다. F조 -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F조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가 속해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챔스에서 .. 2022. 8. 27.
'벤투호의 황태자' 황인범,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 이적 임박!! 유럽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게 된 황인범 국내 축구팬들을 설레게 만들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벤투호의 황태자' 황인범이 그리스 명문 클럽인 올림피아코스 이적에 임박했다는 속보가 등장한 것이다. 이적시장에서 최상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더불어 그리스 현지 언론에서도 황인범의 그리스행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이적이 확실시 되었다. 그리스 언론과 매체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황인범이 현재 올림피아코스와의 계약을 마무리짓기 위해 아테네에 도착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후에 구단과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올림피아코스는 황인범과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연봉은 100만 유로(약 13억 5000만원)가 넘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 상단의 사진을 보면 황인범이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하여 ..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