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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프리시즌6

'주목!' 올여름 이적생들의 첫인상은? (공격수 편) 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름 이적시장 올여름 이적시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핫매물' 들이 둥지를 옮기면서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했으며, 다윈 누녜스는 리버풀로, 히샬리송은 토트넘으로, 가브리엘 제수스는 아스널로, 레반도프스키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은 각 클럽별로 이적한 '뉴 페이스' 공격수들의 지금까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활약과 그에 대한 평가를 간략히 해보고자 한다. 본격적인 시즌의 개막을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은 가운데, 축구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러 가보자! 1.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 '차세대 슈퍼스타' 이자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맨시티에 입성하자마자 자신의 존재감과 .. 2022. 7. 26.
하피냐 '원더골' 폭발!! 바르셀로나, '엘클라시코' 1-0 승리! 명경기를 탄생시킨 프리시즌 '엘클라시코' 프리시즌인데도 불구하고 축구 팬들을 열광시킨 또 하나의 명경기가 탄생했다. 금일 낮 12시에 미국 라스베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일명 '엘클라시코' 라고 불리는 스페인 최대의 라이벌 매치에서 불꽃튀는 승부가 펼쳐졌다. 양 팀 선수들 모두 이기고자 하는 욕망이 눈빛만 봐도 느껴질 만큼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케시에, 뤼디거, 추아메니 등 양 팀의 '특급' 이적생들이 총출동하여 경기 전부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하피냐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원더골'을 터뜨리면서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며 화려한 데뷔를 장식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선발 라인업 양 팀의 선발 .. 2022.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