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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데용4

[공식 발표] 바르셀로나, 케시에 - 크리스텐센 FA 영입 완료! 공짜로 케시에, 크리스텐센을 품은 바르셀로나 재정난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어온 FC바르셀로나가 자유 계약 신분의 두 선수를 품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쿠데토'를 탈환한 AC밀란의 중원 사령관, 프랑크 케시에와 티아고 실바 - 뤼디거와 함께 첼시의 '철벽 수비' 라인의 한 축을 책임졌던 센터백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다. 케시에와 크리스텐센 두 선수 모두 계약 기간은 4년으로 2026년까지 체결했다고 밝혀졌다. 원래 좀 더 이른 타이밍에 팀에 합류했어야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샐러리캡' 문제 때문에 영입 발표 오피셜과 선수 등록이 미뤄진 상태였고, 이제서야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사비 감독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다음은 사비 감독이 케시에와 크리스텐센을 어떤 식으로 활.. 2022. 7. 7.
'Here we go!' 맨유, '기적의 사나이' 에릭센 영입 임박!! '기적의 사나이' 에릭센, 맨유로 가다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드디어 맨유의 이번 이적시장 영입 1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는 바로 심장 마비를 이겨낸 '기적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에릭센은 텐 하흐 감독이 영입하길 원했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프랭키 데용을 포함하여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등 자신의 제자들이었던 '아약스의 아이들'과 더불어 에릭센도 그의 구상 안에 들어있는 선수였다. 이적시장에 관련하여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SNS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센을 영입할 예정이다. 오늘 아침 맨유와 브랜드포드 양 구단 측에 통신문이 전달되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이고, 서명과 메디컬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2022. 7. 5.
'충격' 호날두, 맨유 떠날 수도 있다? 충격적인 호날두의 이적설 맨유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줄 만한 속보다. 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만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호날두는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첼시, AS 로마, 스포르팅 등의 클럽들과 이적설이 돌고 있다. 물론 이런 상황들이 '언론 플레이'로 보일 수 있지만 맨유로써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구단 측에서는 호날두를 팔 생각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러한 충격적인 뉴스들이 등장한 것일까? 맨유의 부진한 이적시장 행보 여러 언론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은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에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 2022. 6. 26.
Here We Go! '음란대전'의 개막, 얼마 남지 않았다 축구 팬들을 설러게 할 '음란대전'이 다가온다 향후 축구계를 이끌어나갈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의 차기 행선지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음란대전'의 스타트가 얼마 남지 않지 않았다는 게 느껴진다.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두 선수라서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들은 앞으로 그동안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메호대전'을 이어나갈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10년 또는 그이상의 기간 동안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이적시장과 언론을 뜨겁게 만들었던 것도 거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 먼..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