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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1골 1도움+완벽한 경기력' 맨유, 노팅엄 상대로 3-0 완승! ★ 점점 더 강해지는 맨유, 노팅엄 잡고 공식 경기 4연승 질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EPL 17라운드 '맨유 vs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에서 맨유가 '래시포드 & 마샬 듀오'의 득점포와 프레드의 쐐기골을 바탕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3-0 완승을 장식했다! 맨유는 이번 경기의 승리를 통해 공식 경기 4연승을 달려나감과 동시에 리그 4위인 토트넘을 승점 1점 차로 맹추격하게 되었다. √ EPL 17라운드 '맨유 vs 노팅엄 포레스트' 선발 라인업 홈 팀 맨유는 4 - 2 - 3 - 1 전술을 선보였다. 골키퍼에는 데 헤아, 4백 수비진은 말라시아 - 쇼 - 바란 - 완비사카, 3선 투볼란치에는 에릭센 - 카세미루, 2선.. 2022. 12. 30.
'카세미루 버저비터 동점골!' 맨유, 첼시 상대로 극적인 1-1 무승부 축구의 매력을 보여줬던 '첼시 vs 맨유' 빅매치 축구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면서 축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던 경기가 탄생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막을 올린 EPL 13라운드 '첼시 vs 맨유' 빅매치에서 조르지뉴의 PK 선제골과 경기 막판 카세미루의 극장 동점골이 터지면서 양 팀이 치열한 싸움 끝에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정신 무장을 마친 두 빅클럽 간의 맞대결은 그야말로 불타올랐다. 리그 4위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어떻게든 이기고자 하는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이 돋보였고,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이 하나가 되어 맞서 싸우는 단합심과 투쟁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첼시 vs 맨유' 선발 라인업 홈 팀 첼시는 3 - 4 - 2 - 1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골.. 2022. 10. 24.
[속보] 맨유, '월클 MF' 카세미루 영입 완료! 카세미루, 맨유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대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소생시켜줄 구세주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랜 기간 동안 몸담으면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난 카세미루이다. 카세미루는 최근 맨유행을 확정지으면서 축구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워낙 갑자기 급속도로 진행된 이적건이라 그야말로 깜짝 소식이었다. 공신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간다! 레알 마드리드는 입찰의 모든 세부 사항을 수락했으며 클럽은 지금 당장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정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950억)에 추가 옵션 1000만 파운드(약 150억원)가 포함된다. 카세미루는 2027년까지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4년 계약에 완전.. 2022. 8. 21.
'굿바이' 레전드.. 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루와 아름다운 이별 레알과의 16년 동행을 마무리지은 마르셀루 축구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풀백, 마르셀루가 16년 만에 구단과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다. 2006년에 18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마르셀루가 완벽한 커리어를 보낸 뒤에 2022년 34세의 나이로 클럽에서 퇴단하게 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레알과 함께한 마르셀루는 고별 기자회견에서 감정에 젖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마르셀루는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내 인생 클럽이다. 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었다. 이곳에서 좋은 커리어를 보낼 수 있어서, 훌륭한 선수와 감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구단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었.. 202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