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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4

'공격 3인방 전원 득점포' 아스날, 웨스트햄 3-1 격파! ★ '공격진 화력 대폭발 + 리그 4연승 질주' 펄펄 날아오르는 아스날 아스날이 펄펄 날아오르고 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EPL 17라운드 '아스날 vs 웨스트햄' 경기에서 아스날의 '공격 3인방' 마르티넬리 - 은케티아 - 사카가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며 모두 득점포를 쏘아올리면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아스날은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면서 EPL 단독 선두로써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줬다. 위닝 멘탈리티를 바탕으로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승리를 만들어내는 힘을 보여준 아스날이었다. √ EPL 17 라운드 '아스날 vs 웨스트햄' 선발 라인업 홈 팀 아스날은 4 - 3 - 3 전술을 내세웠다. 골키퍼는 램스데일, 수비라인에는 티어니 - 마갈량이스.. 2022. 12. 28.
'주목!' 올여름 이적생들의 첫인상은? (공격수 편) 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름 이적시장 올여름 이적시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핫매물' 들이 둥지를 옮기면서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했으며, 다윈 누녜스는 리버풀로, 히샬리송은 토트넘으로, 가브리엘 제수스는 아스널로, 레반도프스키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은 각 클럽별로 이적한 '뉴 페이스' 공격수들의 지금까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활약과 그에 대한 평가를 간략히 해보고자 한다. 본격적인 시즌의 개막을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은 가운데, 축구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러 가보자! 1.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 '차세대 슈퍼스타' 이자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맨시티에 입성하자마자 자신의 존재감과 .. 2022. 7. 26.
챔스 티켓을 향한 도전 아스널 vs 토트넘, 승부처는 '북런던 더비' 챔스 티켓의 최종 행방은? 2021~22 프리미어리그 종료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향한 '4위 싸움' 은 최종적으로 아스널과 토트넘, 이 2팀이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스널은 리그 34경기 20승 3무 11패로 승점 63점과 함께 4위에 랭크되어 있다. 토트넘은 리그 34경기에서 19승 4무 11패, 승점 61점으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양 팀의 승점이 2점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펼쳐지는 '북런던 더비' 에서 판가름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 토트넘의 남은 일정 체크 양 팀의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아스널은 리즈(홈) - 토트넘(원정) - 뉴캐슬(원정) - 에버턴(홈) 경기가 남아있다. 리그 17위에 랭크되있는 리즈는 마지막까지.. 2022. 5. 3.
유벤투스 슈퍼스타 디발라, 그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핫 매물'로 떠오른 디발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는 유벤투스의 슈퍼스타, 파울로 디발라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채결에 실패하면서 차기 행선지를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토트넘,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과 링크가 났다. 깔끔하고 수려한 외모와 특유의 '마스크 세리머니' 로 스타성을 증명한 디발라를 영입하게 되는 팀은 축구 팬들의 관심과 주목을 사로잡을 확률이 크다. 디발라의 플레이 스타일 디발라의 포지션을 뭐라고 딱 단정 짓기는 어렵다. 여러 언론매체에서 '디발라는 활용 폭이 제한적이고 애매한 선수' 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윙어로 출전하면 스피드를 통한 측면 돌파를 주무기로 사..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