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버지1 '겸손 그 자체!' 손흥민 "저 아직 월클 아니에요" 아디다스가 개최한 '손 커밍 데이' 행사에 참석한 손흥민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아디다스 미디어 행사인 '손 커밍 데이'에 참석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손 커밍 데이'는 손흥민의 '손'과 홈 커밍(Home Coming)의 '커밍(Coming)'을 합친 것으로, 손흥민 선수의 'EPL 득점왕'을 축하하면서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최한 행사라고 한다. 손흥민은 밝은 미소와 함께 행사장에 등장하였고, 포토존에서 손가락 하트와 함께 시그니처 세레머니인 '찰칵 세레머니'를 보여주면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스포츠머그) 손흥민의 주요 인터뷰 내용 질문: "올해.. 2022. 7. 10. 이전 1 다음